언제부턴가 내 마음속에서 순수함은 조금씩 멀어져 갔다.
비오는 날도 저 아이들처럼 아무걱정없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다면....
아이들만큼은 아니어도 순수한 동심을 다시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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