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미령 기자] 대만판 '장난스런 키스'의 주인공 정위엔창(정원창)이 외모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정위엔창이 봉사활동 차 캄보디아행을 앞두고 타이베이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정위엔창은 이달 말 민간구호단체인 타이완월드비전과 동행해 캄보디아로 떠나 그곳의 아이들과 만나게 된다.
정위엔창은 캄보디아의 아이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현장에서 간단한 캄보디아어를 전수받기도 했다.
한편 일전에 병역기피파문에 시달렸던 정위엔창은 “본분은 지킬 것이다.오래 전부터 시간을 내년으로 정했다”라고 해명했다. 또 “지금은 악기를 배우며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박미령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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