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조금씩 깊어가는 강원도...
이 곳은 재미난 오락시설이 잘 만들어져 있었다. 또한 눈을 즐겁게 하는 갤러리도..
우리가 묵었던 메이플동 1층에 있는 작은 갤러리의 전시 작품.. 달따러 갑니다.
친한사이..ㅋㅋㅋ
유토피아라는 제목의 작품...ㅎㅎㅎ
세상밖으로...어디를 보고 있는 걸까..
이 작품은 돼지가족.. 왠지 이것을 보며 앤서니브라운의 돼지책이란 그림책이 떠올랐다.그걸 보고 만드셧겠지..
이작품의 제목은 여행을 꿈꾸는자... 바로 나같은 사람...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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