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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사랑>/민호 알림방

성룡이 이민호에게 건넨 첫 마디는 “중국 너 잘나가”

[톱스타뉴스=김명수기자]  배우 이민호와 청룽(성룡)이 3년 만에 재회했다.
 
이민호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저는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어제 만난 관객, 팬들과 즐거운 시간이었고 판빙빙 선배, 성룡 형님과 만나 영광이었습니다. 모두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의 이민호는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중국의 국민 배우 청룽과 함께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검정 슈트의 이민호와 하얀색 전통의상으로 보이는 청룽의 모습이 신구의 조화를 보여주는 듯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청룽이 이민호를 보자마자 한국어로 "중국 너 잘나가"라는 인사를 전했고, 이는 드라마 ‘상속자들’의 김탄 화법을 떠올리게 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0년 한국의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는 문화행사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한 적이 있다.
 
최근 중국을 방문하여 청룽뿐만 아니라 판빙빙, 오기륭, 류시시 등 중국 최고의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이민호가 지난 1주일간 중국에 몰고 온 결과는 가히 신드롬을 초월할 정도라 불린다. 이민호는 시나, 소후, 바이두까지 중국 최대의 3대 포탈을 점령하며 그간의 모든 기록을 뒤엎으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20일 중국 상하이에서 SNS를 통해 시나 ‘웨이팡탄’ 인터뷰를 진행 53만 개의 질문을 받으며 신기록을 달성했고 21일 소후그룹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의 온라인 생중계 접속자는 363만 명을 넘어섰다. 또 바이두에서 주최한 ‘2013 바이두 페이디엔’에서 ‘아시아 최고 배우상’을 수상하며 중국에 거센 이민호 바람을 불러일으켰으며 현재 바이두에서는 최고의 남자배우, 미남 배우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하며 후폭풍을 남기고 있다.
http://www.topstarnews.net/detail.php?number=47810&thread=0002r0004r0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