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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창과의 데이트>/정원창기사

대만배우 정원창, 흠잡을 데 없는 외모

 

 

대만배우 정원창이 우월한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9월4일 열린 ‘제9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정원창은 재킷으로 포인트를 준 클래식 수트룩을 입고 부드러운 남성미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는 배우 김수현, 후거와 함께 네티즌 인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제9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는 50개국, 209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그중 예선을 거쳐 24편의 작품과 28명의 드라마 제작자 및 배우들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패션 조선 에디터 전수정 (fashion@chosun.com), 사진: 이현무 기자 (style@chosun.com)

 

http://fashion.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05/20140905013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