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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홀릭>/제리사진

제리웨이보

제리메세지: 이번 여름에,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이 기간 동안에, 가장 많은 매체와 내가 왜 어째서 이 드라마에서 연기를 하였나?라는 인터뷰를 했어요.나의 대답은 연기아니라 캐릭터에요.
육성성은 아마도 내 마음 속 어느 부분이에요. 강인함, 성미가 나빠보이고, 무뚝뚝한 겉모습 아래, 사실은 약하고, 부드러우며, 따뜻하죠.
극중에서 육성성은 화필을 되찾고 디자이너가 되어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요. 마치 언승욱이 따오밍스를 잊고, 다시 연기수업에 빠진거처럼요.
아호희환니 촬영기간 동안 스스로 언승욱이라는 걸 잊고,육성성이 되었어요.
내가 이미 말했듯이, 이번엔 캐릭터 몰입과 컨디션 준비가 연기하는데 가장 힘들었어요.
하지만 나는 앞으로 더 힘들어지더라도,나는 계속 도전하고 싶어요. 이번 만큼은 내가 정말 변하고 연기에 노력한걸 믿어요. 나를 믿어줘요.나는 정말 준비가 되어있어요.
아호희환니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9년 촬영을 시작하여 2020년 방송을 할 때까지 전세계의 변화는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거지요.그러나 나는 정말 행운아에요. 왜냐하면 나는 계속 여러분과 함께 할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안녕, 육성성 그리고 2020 여름
곧 새로운 작품이 나오길 기대하며, 여러분 나를 항상 응원해주세요!

수고했어~
항상 응원한다
그리고 담부턴 글 길게 쓰지마
힘들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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