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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창과의 데이트>/정원창사진

창이페북









창이메세지: 내가 처음 연기 데뷔를 했을 때, 이렇게 뛰어난 스타와 함께 일하게 되어 행운이라고 느꼈어요. 거의 20년을 지켜 본 엘라의 영향력은 매놀라워요! 내가 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워요. 전문성, 사람을 대하는 자세, 긍정적인 에너지, 낙관주의로 가득찬 기쁨을 주는 유머, 자신감 등등 너무 많은 것들이 모두 19세였던 내 심장에 씨앗을 심어주었어요.
나의 롤모델이자 배움의 목표에요. 비록 지금도 그녀 만큼 대스타는 아니지만, 나는 여전히 정말 행복하고, 정말 신나고, 정말 영광스러워요. 정확한 형용사로 내 기분을 표현하기 어렵네요.

오늘 우리가 다시 만났어요. 엘라가 약간 선정적이긴 했어도 ㅋㅋ...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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