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마무리에 대해 모두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아니면 새로운 계획이나, 느낌, 욕망이 있나요?
오늘 잡지 인터뷰 중에 이런 질문을 받았어요.
"가장 느낌있는 쇼를 만드는 방법이 있나요?"
생각하고 또 생각해보니 "모든 것은 최고의 편곡이다"이라는 무신지지불하우에 나온 명언이 마음에 들어요.
지금 순간, 미래에 서서 올해 나 자신을 돌아 보니
높고 ,낮고,좋고, 나쁜 것 상관없이 과거의 모든 것이 나의 영양소가 되어 버린 지금 모든 것이 최선의 편곡인거죠.
철학적인 질문을 생각할 때마다 내가 살아있는 기분이 들어요. 내 마음은 여전히 움직이고 있고, 고로 나는 생각하죠.
이제 여러분이 생각하는 철학적인 질문들을 공유해주세요.
연말 나와 함께 고민하면서 "스스로를 정리하고 미래를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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