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이메세지: 이번 새해에는 가족과 LA와 라스베가스로 소소한 여행을 갔어요
오랫동안 가족과 해외여행을 하지 못했는데, 누나를 찾아간 특별한 미국여행이었어요
LA 집에서 함께 하였는데 지난 설 연휴와는 다른 특별한 느낌과 분위기였어요
비록 큰 생선과 큰 고기는 없었지만 그 보다 더 강한 집냄새가 있었지요
LA와 라스베가스 여행을 준비해준 누나에게 감사해요
비록 카지노는 못했지만, 사진도 찍고 중국요리도 먹어서 아주 만족해요
시차가 있었지만 하루동안 특별한 사진을 찍으려고 열심히 했어요 이로서 에이전시가 내준 숙제는 다했죠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먼길까지 와 준 스텝들과 사진작가님께 감사드려요
이제 남은 여행은 천천히 걷고 먹고 자고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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