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는 삐삐 2020. 5. 12. 14:59

 

 

 

창이메세지: 샤워를 하고 머리를 말리는데 갑자기 정전이 됐어요! 누가 불을 끈건가? 캄캄해요! 나는 아무겄도 볼 수 없어요.

 

울 창이 코로나 무서워서 미용실에 못갔니?

머리가 많이 자랐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