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2010.01.03 自由時報 ] 정원창&신 몰래 온천욕을 즐기다

 

■信（左）與鄭元暢跨年前到瓏山林蘇澳冷泉度假飯店倒數偷歡。（圖文／記者王文麟）

 신(좌)과 정원창은 연말에 용산림 수아오냉천의 호텔에서 휴가를 즐겼다

 

日本有第一天團放浪兄弟，台灣有北二高放牛兄弟！

信和「小綜」鄭元暢跨年前到瓏山林蘇澳冷泉度假飯店倒數偷歡，兩個人為了和日本第一天團放浪兄弟別苗頭，自稱是「北二高放牛兄弟」，日本的放浪兄弟打團體戰，他們北二高放牛兄弟則愛飆高，身高高，音域高，還有玩興高，即使通告滿滿滿，還是會忙裡偷閒，讓自己放輕鬆。

일본에 제일천 방랑형제가 있다면 대만에는 북이고 방우형제가 있다!

신과 샤오쫑 정원창은 연말 용산림 수아오 냉천의 호텔에서 송년 카운트다운을 하며 휴가를 즐겼다. 두 사람은 일본 제일천 방랑형제같이 자신들을  '북이고(타이페이의 키 큰 두 사람) 방목형제'라 칭하며 일본의 방랑형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북이고 방목형제측은 높은 것을 좋아하는데 키도 크고 음역도 높고 놀기도 잘하고 하도 많아 다 늘어놓을 수 없을 지경. 그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어 스트레스를 풀었다. 

蘇澳探險 大啖養生美食

수아오 탐험 맛있는 음식을 먹다

小綜和信是演藝圈的超級好朋友，信身高190，小綜188公分，兩個人平均身高189，所以信原本形容他們是台灣的北二高放浪兄弟，小綜說應該是北二高「放牛兄弟」，他們難得遠離塵囂到瓏山林蘇澳冷泉度假飯店尋歡去，當然要跟放牛一樣，帶著放輕鬆的心情。便相約去蘇澳探險，吃養生美食、泡雙泉，還做SPA。

샤오쫑과 신은 연예권의 초절친 친구이다. 신의 키는 190, 샤오쫑은 188cm 두 사람의 평균 신장은 189여서 신은 그들을 대만 북이고 방랑형제라고 표현하였고 샤오쫑은 북이고 '방목형제'라고 말했다. 그들은 모처럼 속세와 멀리 떨어진 용산림 수아오냉천의 호텔로 휴가를 즐기러 갔는데 당연히 방목한 것처럼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 갔다. 서로 약속하여 수아오 탐험을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냉온천도 즐기고 스파도 했다.

冷熱雙響泡 超激又舒服

냉온천 양쪽에 들어가면 아주 흥분되기도 하고 편안하다

不過因為信當晚還有校園演唱會，眼看冷熱泉就在眼前，卻不敢脫衣服泡溫泉，就怕泡了溫泉太舒服睡著了，晚上無法唱校園，只能拉起褲管來泡腳，做做腳的SPA，小綜也很有義氣，沒有捨棄兄弟獨自去泡湯。

北二高放牛兄弟泡腳時超搞笑，小綜說12度低溫泡冷泉肯定很過癮，尤其泡完冷泉再泡溫泉時，就會有像信唱的「火燒的寂寞」那種搖滾快感，小綜要先信試試冷泉，結果信的腳一踏入冷泉，他馬上變成了金凱瑞的橡皮臉，臉部表情超豐富，小綜忍不住好奇地也跟著踏進去泡，結果發現冬天泡雙泉，更有三溫暖的效果，更是刺激加舒服。

하지만 신이 그날 밤 학교에서 콘서트가 있어 눈앞에 냉온천을 두고도 온천에 들어가면 너무 편안해 잠이 들까봐 무서워 감히 옷을 벗고 온천에 들어가지 못했다. 저녁에 학교에서 노래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저 발만 담글 수 밖에 없어 발에 스파만 했는데 샤오쫑도 의리가 있어 형제를 버리고 혼자 온천에 들어갈 수 없었다.

북이고 방목형제가 발만 담그고 있을 때 너무 웃겼던 건 샤오쫑이 12도의 저온의 냉천에 담그는 건 아주 중독성이 있다고 하며 특히 냉천을 하고 다시 온천에 들어갈 때 마치 신이 노래 했던 '타는 듯한 외로움'의 그런 록큰롤과 같은 쾌감이 있다고 하여 샤오쫑은 신을 냉천에 들어가보게 했는데 결과는 신의 발이 냉천에 들어가자 마자 그는 금개서의 고무 얼굴로 변하며 얼굴 표정이 아주 풍부해져 샤오쫑도 참지 못하고 호기심이 발동해 같이 발을 담궜는데 겨울철에 냉천에 들어가는 것은 더 따듯한 효과도 있고 더 자극적이며 편안하기도 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唱跳組團 想玩雷鬼曲風

그룹으로 노래하고 춤추고 레게풍을 하고 싶다

信趁機幫小綜打歌說，「怎麼樣？是不是很想『暢一首歌』！」放牛兄弟一搭一唱，默契十足，讓人很好奇他們組團會唱什麼樣的曲風？

小綜說，他們北二高放牛兄弟會唱又會跳，應該什麼曲風都可以。信則說，當然要唱雷鬼，這樣才有過癮，讓歌迷期待。

신은  기회를 틈타 샤오쫑과 노래에 대해 얘기했는데 "어때? '창일수가' 하고 싶지!" 방목형제는 약속한 듯이 노래를 주고 받아 그들이 그룹을 만들면 어떤 쟝르의 노래를 할 지 궁금하게 했다.

샤오쫑은 말하길 그들 북이고 방목형제는 노래도 하고 춤도 출 수 있어 어떤 쟝르라도 괜찮다고 한다. 신은 당연히 레게음악을 해야 한다며 이건 중독성이 있어 팬들도 기대하게 할 것이라고 한다.

출처 : My Favorite Things

글쓴이 : mom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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