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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간

2011 7/28 전남 고흥 소록도

 

 

아침부터 서울에서 차로 무려 6시간동안 달려 도착한 전남 고흥의 바다...그리고 소록도..

슬픔을 간직한 섬은 조용히 우리를 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