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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창과의 데이트>/정원창기사

대만판 '장키' 정원창, '7대3 가르마' 달라진 이미지 눈길

 

[티브이데일리 전소희 기자] 타이완판 ‘장난스런 키스’의 주인공 정위안창(정원창)이 한층 중후해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인기스타로 줄곧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정위안창은 지난 5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중인 모 주얼리 브랜드홍보를 위한 공식 일정에 참석했다.


정위안창은 옅은 그레이 색상의 브이넥 가디건으로 쇄골을 드러내 남성미를 풍겼으며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로 색다른 이미지를 선사했다.


이날 정위안창은 인터뷰를 통해 절친인 배우 펑위옌(팽우안)과의 두터운 우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정위안창은 영화 ‘점프! 아신’으로 제 48회 금마상 시상식의 남우 주연상 후보에 오른 펑위옌에 대해 자신의 마음 속 남우 주연상은 이미 펑위옌이라고 전한 것.


또 정위안창은 “현재 많은 대본을 받아보고 있다”며 “좋은 대본이 있다면 영화에도 출연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전소희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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