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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창과의 데이트>/정원창기사

'장키' 정원창, 패션쇼 참석 "마른 여자는 싫어"

 

[티브이데일리=박미령 기자] 대만판 ‘장난스런 키스’의 주인공 정웨엔창(정원창)이 올 가을겨울 패션 트렌드를 전시하는 모 패션쇼에 참석했다.


지난 29일 캐주얼차림으로 패션쇼에 등장한 정웬창은 모델 출신답게 멋진 포즈를 취하며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모델 출신인 정웬창은 모델몸매의 여성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정웬창은 “너무 마른 여자는 부서질 것 같이 위험해보여 진실감이 없다” 라고 말한바 있다.


한편 최근 일본을 방문한 정웬창은 같은 소속사 선배인 대만미녀스타 린쯔링(임지령)이 일본에서 펼치는 무대극을 응원하기 위하여 특별히 공연현장을 찾아 돈독한 선후배감정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박미령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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