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가 새 드라마를 하게 되었다네요.
제목은 <교환파,운기> 번역하면 서로바꾼 행운이라는 뜻 정도
내용은 패션계 디자이너들의 이야기로 멜로라네요.
남자주인공은 올해 42세의 제리가 맡고 여자주인공은 97년생 심월이라는 배우인데..작년 새로운 유성화원에서 산차이역을 맡았었고, 얼마전에 왕패대왕패라는 예능에 제리가 같이 출연한 바 있지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그 쪽이 더 이슈가 되는 분위기...ㅋㅋㅋ
암튼 멜로 킹으로 컴백하는 제리...기대됩니다~~~
촬영은 상하이에서...
그래서 며칠전에 잠깐 휘리릭 상하이에 갔다온 모양이에요.ㅎㅎ
오늘 드라마는 크랭크인 했는데 제리는 영화 촬영때문에 불참석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