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교에서 군자교까지 걷기
우리 동네 옆동네 장안 벚꽃길
꽃구경에 빠짐
하늘에서 눈꽃이 날리고 바닥에도 눈꽃이 쌓여감
장평교까지 걸으니 이런 북카페 등장
재미난 책들로 한 가득
창가에 앉아 아이스 아메리카도 마시며 멍때리기 좋은 날 ㅎㅎㅎ
커피 마시며 살펴 본 책
여기 나온 곳 당장 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고
드디어 군자교 까지..
좁은 길이 예쁘다
나의 인생도 앞으로는 꽃길만 있길 소망하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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