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보는 오후>/살아가는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계와 차별을 넘어>①교육 사각지대의 이주아동 원일초 운동회 (서울=연합뉴스) 한국어를 모른 채 입국한 이주노동자의 자녀를 위한 특별반을 운영중인 경기도 안산시 원일초등학교의 2010년 여름 운동회 모습. 외국인 자녀와 한국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응원을 하고 있다. <<기획취재팀 기사 참고. 원일초등학교 제공>> withwit@yna.co.kr "한국어 .. 더보기 故장자연 관련 두 개의 리스트, 모두 공개하라! 복수를 부탁한 장자연과 그녀의 리스트를 덮은 사람들 [엔터미디어=우석훈의 대중문화 파토스] 장자연 사건은 줄여서 한예조, 원명으로는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에 속한 사람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던 사건이었다. 배우 혹은 연예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여기에 소속되어 있는데, 아.. 더보기 낯선 미국부모품에서 울던 입양아 돌본 승무원 [머니투데이 김예현인턴기자] ↑트위터 아이디 kheavennomad가 올린 아시아나 승무원의 선행 사진 인터넷에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을 칭찬하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LA행 기내에서 우는 한국인 입양아를 장시간 비행 중 정성스레 돌봐줬다는 이야기다. 해당글 작성자는 "지난달 25.. 더보기 [스크랩] 정녕 자식을 이렇게 키웁니까? 구제역이 온나라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올바른 길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마침 그런 글이 눈에 띄어서 퍼 왔습니다. "정녕 자식을 이렇게 키웁니까" 만약에 말이다. 그 옛날, 1855년에 프랭클린 피어스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땅을 팔라는 제안을 받고 깜짝 놀란 스퀘미시.. 더보기 [스크랩] ＜안락사 주사맞은 어미소, 새끼 젖먹을 때까지..＞ <안락사 주사맞은 어미소, 새끼 젖먹을 때까지..> //"+" | Daum 미디어다음"; viewToday('auto'); //]]> 연합뉴스 | 김영인 | 입력 2011.01.19 11:50 | 수정 2011.01.19 12:50 구제역 살처분 현장 '어미소의 모정' 사연 잇따라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구제역으로 전국 곳곳에서 가축들에 대한 살처분 매몰처리가 계.. 더보기 "자전거 수리하다 고장난 인생도 고쳤어요" 사회적 기업 '두바퀴희망자전거' 사람들 노숙인 출신 10명, 버려진 자전거 뚝딱뚝딱 작년 400여대 기부 "도울 수 있는 것에 감사" ↑ 두바퀴 직원들은 "삐걱대고 녹슬었던 지난 인생을 수리하듯 온 정성으로 고쳤기에 자신들의 손을 거쳐간 자전거는 단번에 알아본다"고 했다. 김주성기자 poem@hk.co.. 더보기 [스크랩] 뭐가 보입니까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이상 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 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 금강소나무는 단단해서 대들보 만드는데 좋고 오동나무는 .. 더보기 [스크랩] ＜ 주례사 ＞ - 법륜스님 < 주례사 > .. 오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 마음이 십년, 이십년, 삼십년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 앉아 계신 분들 결혼식장에서 약속한 것 다 지키고 살고 계십니까? 이렇게 지금 이 자리에서는 검은머리.. 더보기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