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해각7호>감독 새작품 정원창 정루어치엔 으로 만든다고 밝히다

中国娱乐社 发布日期：2009-10-26

 

 

搜狐娱乐讯近日，网上有消息称《海角七号》的导演魏德圣正在暗自筹划一部新片，虽然与著名导演吴宇森共同监制的新片《赛德克巴莱》日前正在紧张筹备中，但似乎这一部新片却显得不是那么明朗化。据知情者爆料，该片分镜头剧本已经初步完成，但是片名一直处于暂定状态，男主角锁定台湾演员郑元畅，主角欲邀请本身就是客家女的福建女演员郑罗茜出演，一组名为“魏德圣新剧试妆照”的照片也在网上流传。

소후오락은 오늘 인터넷에 <해각7호>의 감독 위덕성이 비밀리에 새 드라마를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비록 저명한 감독 오우삼과 공동 감독 제작하는 신작 <새덕극파래>가 지금 긴장 속에 준비중이지만 이 신작은 오히려 그다지 확실하지 않은 것 처럼 보인다.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인사가 밝히기는 이  작품의 토막 극본은 이미 초판이 완성되었는데 작품명은 계속 임시로 지어진 상태에 있다. 남자 주연은 대만의 연기자 정원창, 여주인공은 복건의 객가 출신의 여배우 정루어치엔이 출연하길 원하는데 "위덕성 신작풍의 화장을 한" 사진도 인터넷에 흘러다니고 있다.

 

　　记者进一步打探，此部剧是讲述一个海峡两岸的故事，台湾人阿泰无意中发现自己的父亲原来在福建还有一个私生女，为了完成父亲临走的心愿，自己独身一身到福建寻找自己同父异母的妹妹的故事。千里迢迢找到之后却发现妹妹梦瑶却是一个叛逆的少女，为了不让她知道自己的身份，不得不以一个朋友的身份关心她保护她，但是却让梦瑶误会成是“爱情”。

기자가 한 발 더 나아가 조사하기로는 이 드라마는 어느 해협 양쪽 해안에서의 이야기라고 하는데 대만인 아태는 무심코 자기의 아빠가 원래 복건에서 왔으며 한 명의 여자 사생아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아빠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혼자 몸으로 복건에 이복여동생을 찾으러 가는 이야기다. 온 천지를 찾아다닌 후 발견한 여동생 몽요는  배신자의 딸, 자신의 신분을 그녀가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해 부득이 친구라는 신분으로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녀를 보호한다. 하지만 몽요는 이것을 "애정"으로 오해하게 된다.

 

　　郑元畅之前一直出演的人物是偶像阳光型，虽然好剧不断，但是郑元畅扮演的角色大家都觉得比较单一，所以这次颠覆以往形象出演让众网友们特别期待。据了解，这次女主角方面欲将由福建女演员郑罗茜扮演，其主演的电影《地下的天空》也是在国外屡获大奖。 

정원창이 이전에 출연한 인물은 햇빛형 우상이었다. 계속 좋은 극이었지만 정원창의 배역은 비교적 모두들 다 같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은 이미지를 확 바꿔 출연하게 되어 네티즌들은 특별히 기대가 크다.  여주인공은 복건성의 정루어치엔이 맡게 될 것이라는데 그녀가 주연한 영화 <지하의 하늘>은 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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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각7호라는 영화 굉장히 유명한 영화라던데 아직 못봤음.. 이번 기회에 한 번 찾아봐야겠네..

그 유명한 감독이 찍는 영화라니 정말 기대되네.. 그럼 중국에서 찍는다는 시대극은 또 뭐야.. 뭘 믿어야 할지..

뭐가 됐든 감독들이 창이를 많이 찾는다는 얘기라서 반갑긴 하네요..ㅋㅋ

창이 찌아요우~~

출처 : My Favorite Things

글쓴이 : mom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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