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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보는 오후>/영화보는 아침

[현장에서 훔친 한 컷⑨] 엄태웅 성동일, 이것이 하트 놀이의 진수

특수본 | 황정국 감독 | 하반기 개봉 예정

이건 누구를 향한 하트? < 특수본 > 세트에서 엄태웅과 성동일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두 팔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 마치 '현장에서 우리 이러고 논다'를 말하는 것 같다. 영화 속에서 경찰서 선후배로 등장하는 엄태웅 성동일 두 사람은 각각 성범과 인무 역할을 맡아 특별수사본부, 이른바 '특수본'의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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