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창 이다해의 다정샷이 공개했다.
이다해는 4월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원창오빠 멋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화이트 의상과 업스타일 헤어로 청순미를 과시하고 있다. 정원창은 이다해 뒤에서 고개를 내밀고 핸섬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런 정원창 이다해의 자연스러운 모습은 다정한 연인같은 느낌을 줘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정원창 이다해의 다정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이러다 정분나겠어요", "두 사람의 사진을 보니 훈훈해지네요", "이다해 중국가서 잘 지내는 것 같아 보기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정원창과 함께 지난 3월부터 중국 드라마 '사랑의레시피'(감독 임합륭)를 촬영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오는 8월 중국 전역에서 방송된다. (사진=이다해 트위터)
[뉴스엔 이유나 기자]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4101752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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