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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창과의 데이트>/정원창기사

이다해 정원창 옆에서 키굴욕 “커플간 딱좋은 키차이” 키 몇이길래?

이다해 정원창 옆 서니 170㎝에도 꼬꼬마 됐네



이다해가 정원창 옆에서 키굴욕을 당했다.

이다해 정원창 커플샷에 네티즌들은 "이다해 키 170이라 작지도 않은데", "완전 꼬꼬마 같네요", "정원창 키가 대체 얼마인거야?" 등 놀라워했다.

또 "정원창과 이다해 키차이 이정도면 바람직한데요", "남녀사이에 이정도면 딱좋은 키죠", "선남선녀 은근 잘 어울리네" 등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도 "이다해가 왜 정원창하고 같이 사진을 찍었나 했더니 같이 작품하고 있네요", "중국 드라마 하고 있었구나", "이다해 중국에서도 인기 엄청 많나보다" 등 의견도 드러냈다.

이다해는 5월 2일 자신의 트위터로 "나도 작은 키 아닌데 원창오빠 옆에만 서면 작아지는 나"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원창과 이다해가 나란히 서서 연인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다해는 정원창 어깨 정도까지 머리가 올라와 작다는 느낌이 물씬 풍긴다.

프로필 상 이다혜 키는 170㎝로 상당히 큰 편이다. 정원창도 프로필 상 키가 188㎝에 달한다.

한편 이다해는 정원창과 함께 3월부터 중국 드라마 '애적밀방'(감독 임합륭)을 촬영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오는 8월 중국 전역에서 방송된다. (사진=이다해 정원창, 이다해 트위터)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502210858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