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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보는 오후>/교육희망

공부 때문에 머리도 아프고 심장도 뛰어요 대한민국에 살아가는 많은 청소년들은 입시지옥이라는 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지금도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로 고민하는 수많은 청소년들이 있을 것입니다. 한 여고생이 손을 번쩍 들고 법륜스님에게 질문했습니다. 성적이냐 행복이냐에 대한 법륜스님의 명쾌한 해답입니다. - 고등학.. 더보기
카따, 와이파이셔틀..엄마들은 모르는 신종 학교폭력 세태 학교폭력이 진화하고 있다. 때리거나 돈을 빼앗는 선을 넘어 지능적으로 괴롭히는데, 그 정도가 심각하다. 일선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경찰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카따, 와이파이 셔틀, 살인축구 등 엄마들은 모르는 신종 학교폭력 세태. 내 아이를 지키기 위해선 엄마도 알아야 한.. 더보기
아이의 울음을 막지 마라 가까이 만나는 아이들 가운데 웃음이 좋은 아이들이 있다. 나는 이런 아이들을 볼 때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한다. '이 아이는 울 만큼 울어본 아이로구나!' 거꾸로 웃음이 적고 그늘이 있는 아이들을 볼 때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마음 한쪽에서 이런 생각이 올.. 더보기
사춘기의 정점'중2병' 대처법 북한이 남침하지 못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의 '중2'들 때문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어디로 튈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게 그 이유라고. 그 정도로 중학교 2학년은 혼돈의 시기이며 부모로서 대처하기도 쉽지 않다. 엄마들을 위해 유형별 솔루션을 알아봤다. 언젠가부터 '중2병'이라.. 더보기
"꿈을 가지면 공부는 저절로 되는 겁니다" ㆍ아침편지 고도원 선생님의 꿈 찾기 멘토링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B6%81%EA%B7%B9%EC%84%B1&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820164714656" target=new>북극성은 옛날부터 방위를 알려주는 기준이 된다 해서 '길잡이별', '여행자의 별'로 불렸다. 북극성을 바라보며 걸으면 길.. 더보기
밥상머리 교육의 참뜻 정갈한 음식을 아이들 앞에 차려낼 수 있어야 부모다. 아이들은 본디 음식 맛을 알 수 있어야 한다. 가공되지 않은 상태의 음식을 밥상에서 만날 수 있어야 한다. 아이들 음식을 고를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것은 '어른인 우리가 어렸을 때도 먹었던 음식인가'다. 아이들이 산과 강과 바.. 더보기
아이를 망치고 싶다면? '사줘라. 또 사줘라'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는 말을 7년 전에 했다. 그리고 오늘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는 이야기를 한다. 아이들이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고 말하고 다니던 시절에 내가 생각한 아이들 나이는 열두 살, 초등 6학년까지였다. 그로부터 7년이 흐른 지금 아이들 나이를 열 살로 수정.. 더보기
'진짜 해병대' 캠프였다면, 괜찮았을까요? [오마이뉴스 임정훈 기자] 학생들을 극기 훈련으로 몰아넣는 것은 한국 사회 특유의 군사문화에서 비롯한 시대착오적 발상. - 공주사대부고 해병대캠프 사고 학부모가 대통령에게 보낸 서신 중에서 기어이, 또,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아무 죄 없는 생명들이 바다에서 목숨을 잃었다. 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