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보는 오후>/소지섭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지섭(So Ji Sub), ‘까칠한 사장님 포스’에서 ‘코믹 표정’까지 ‘로코킹’ 등극 [톱스타뉴스=장재연기자] 배우 소지섭(So Ji Sub)이 다채로운 표정을 담아낸 ‘천의 얼굴’을 통해 ‘변신의 귀재’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소지섭(So Ji Sub)은 SBS 수목미니시리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진혁-권혁찬/ 제작 본팩토리)에서 까칠한 ‘재벌남’ 주중원 역을.. 더보기 ‘주군의 태양’ 소지섭 사망설에 ‘13회 예고’ 궁금 증폭 이게 검색어)" border="0">이게 검색어)" border="0">'주군의 태양 13회 예고'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12회에서 소지섭이 사망했는지를 놓고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13회 예고 영상이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왔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12일 방송한 '주군의 태양' 12회.. 더보기 ‘주군의태양’ 김실장, 황선희 정체 알고 있었다…의문증폭 [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최정우가 황선희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 12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에서 주중원(소지섭)은 죽은 첫사랑이자 납치사건 공범인 차희주(한보름)와 똑같이 생긴 여자의 사진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사진 속.. 더보기 소지섭, '소간지' 대신 '로코킹'으로 지난겨울, 영화 '회사원' 개봉 직후 만났던 소지섭은 "더 이상 내 안에서 끄집어낼 게 없다는 생각이 들 때면 도망가고 싶고, 숨고만 싶다"라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어서 카메라 앞에 서고 싶다"라고도 했다. 배우로서 겪는 어려움은 연기를 통해 풀 수밖에 없.. 더보기 여기는 이승 마음이 없는 곳 흔히 호러 장르에서 '귀신'은 불안을 표상한다. 알 수 없는 미래, 속내를 짐작하기 어려운 낯선 사람들, 익숙해질 틈을 주지 않고 쇄도해오는 새로운 환경 등이 귀신의 형상으로 표현되곤 한다. 자신을 해코지한 악당에게 복수를 하는 '원혼'조차도, 실은 누구나 크고 작은 죄를 지으며 살 .. 더보기 ‘주군의 태양’ 소지섭(So Ji Sub)-공효진(Kong Hyo Jin), ‘러브 바이러스’ 환상의 커플 연기 선보여 주군의 태양’ 소지섭(So Ji Sub)과 공효진(Kong Hyo Jin)이 미묘한 설레임을 안기는 ‘달빛 데이트’로 촬영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홍미란/연출 진혁/제작 본팩토리)은 탄탄한 스토리와 짜임새 있는 연출로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수목극의 왕.. 더보기 <카인과 아벨>마지막회를 앞두고 <카인과 아벨>이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초반부터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보고 또 봐도 정말 수작이란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죽을 때 까지 아니 죽어서 가루가 되어도 잊을 수없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소지섭과 <부활>의 한지민이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더보기 미안하다 사랑한다 사랑하고 싶다면 이들처럼......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