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순백의 웨딩드레스 입고 정원창과 '찰칵'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이다해가 중화권 인기스타 정원창과 함께 한 웨딩드레스 사진이 화제다.

이다해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SNS)에 리본이 장식된 깜찍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인터뷰에 응하는 모습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모습이고 정원창은 이다해에 마이크를 대주면서 맞은편 카메라를 웃으며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무언가를 바라보는 듯한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다해는 우윳빛 피부를 통해 청순미를 과시하고 있다.

현재 이다해와 정원창은 8월 중국 전역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사랑의 레시피’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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