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진심을 전한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책이 두려울 것이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책이 있는 한 우리는 두려울 것이 없다.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책을 읽고 생각하면서 현실에서 변화를 만들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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