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만의 공간

2022 7/22 강릉 당일치기 여행-3

마지막으로 간 곳은 강릉에 오면 빠질 수 없는 바다이다.ㅎㅎ
우리는 다 같이 강문해변으로~~~

강문해변을 대표하는 강문 솟대다리

바람 불어 시원해서 걷기도 좋다

강문해변은 이런 포토존도 군데군데 있어 사진 찍기도 좋다

이국적인 풍경 자아내는 야자수

하늘과 바다와 바람과 그리고 나
모든 날이 오늘만 같다면....

여기는 하와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대한민국 강릉이다 ㅎㅎㅎ

사진찍기 좋은 포토존

강문해변에도 선물가게가 있다.
참으로 여심자극  지름신 부르는 물건들이  한 가득이었다.

동남아 분위기 물씬나는 포토존

저녁식사하러 들어간 옛소라 횟집의 상다리 부러질거  같은 음식들

바다에서 회 한접시 안 먹으면 정말 섭할 수 밖에...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수다가 있는 행복한 저녁식사였다.

이른 저녁을 먹고 나니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지려고 준비중이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으로 바다 감상중..

또 이런 꿈 같은 시간들이 선물처럼 찾아 올까??
기회도  내가 만들어 가는것이다.
얼마든지 또 찾아오겠지 ㅎㅎㅎ

'나만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9/29 양평 두물머리  (2) 2022.10.24
밤송이  (2) 2022.09.26
2022 7/22 강릉 당일치기 여행-2  (2) 2022.07.25
2022 7/22 강릉 당일치기 여행-1  (0) 2022.07.25
강원도 횡성 우리집 해바라기 밭  (2) 202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