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보는 오후>/우리나라 드라마소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빛과그림자’ 실제 역사가 스포일러 깨알재미…궁정동에서 대마초까지 [뉴스엔 김미겸 기자] '빛과 그림자'엔 실제 우리 현대사가 '스포일러'로 작용해 시청자들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극본 최완규/연출 이주환 이상엽)는 1960년대 이후를 배경으로 강기태(안재욱 분) 파란만장한 인생 성공 스토리를 다룬 허구의 드라마다. 강기태.. 더보기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학교에 간다 2시간 분량 편집 스페셜 에디션 교육자료용 초중고에 무료 배포 '한글의 우수성, 학생들에게도 알리고파.' SBS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가 2시간짜리 스페셜 에디션으로 제작돼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배포된다. '뿌리 깊은 나무'의 제작사 iHQ와 SBS는 24부작으로 방영됐던 드라마.. 더보기 [어제 뭐 봤어]<난폭한 로맨스>, 아주 보통의 연애로 쌓아올린 로맨스 < 난폭한 로맨스 > 13회 수-목 KBS2 밤 9시 55분 하룻밤 사이, 누군가는 사랑을 확인했고, 누군가는 이별을 했다. < 난폭한 로맨스 > 13회는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 동아(임주은)와 태한(강동호)이 서로에게 마음을 여는 순간과 아주 오래된 연인 무열(이동욱)과 종희(제시카)가 .. 더보기 [어제 뭐 봤어]<해를 품은 달>, 독을 품은 월 다섯 줄 요약 무고죄를 벗은 월(한가인)은 종친인 양명(정일우)을 현혹하려 했다는 이유로 옷에 음탕할 음자를 새기고 도성 밖의 서활인서로 쫓겨난다. 한편, 대왕대비(김영애)와 보경(김민서)은 은월각에서 들리는 여인의 울음소리에 시달리고, 이를 없애기 위해 월을 혼령받이로.. 더보기 SBS 새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 뜰까? SBS 새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는 조선시대 왕세자 이각(박유천 분)이 세자빈(정유미 분)의 죽음을 추적하던 중 어떤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신하들과 2012년 현재의 서울로 날아와 운명의 여인(한지민 분)과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드라마가 조선.. 더보기 한류드라마 中 수출 길 막히나 당국, 오후 7∼10시 황금시간 외국 드라마 방영 전면 금지 편성 비중도 대폭 낮아질 듯 [세계일보]중국 정부가 텔레비전 황금시간대에 외국 드라마와 영화 상영을 전면 금지했다. 방송 및 영상물 정책을 총괄하는 중국 국가광전총국(廣電總局)은 지난 9일 각 TV 방송국에 보낸 '외국 .. 더보기 역사 빼고 상상력 채운 참신한 사극이 뜨는 이유 "콩트는 콩트일 뿐, 오해하지 말자!" < 해피투게더 > 상황극의 끄트머리에 붙여지는 이 구호는 이제 사극에도 똑같이 붙여질 법하다. "사극은 사극일 뿐, (역사로) 오해하지 말자!"라는 구도이다. 사극(史劇)은 말 그대로 역사(史)와 극(劇)이 붙여진 것이다. 과거 사극은 사(史), .. 더보기 '빛과 그림자' 손담비, 안재욱 위해 흑장미 자처 '슈퍼우먼' [티브이데일리 선미경 기자] 손담비가 일편단심 사랑을 펼치는 안재욱의 '흑장미'로 맹활약을 펼쳤다. 손담비는 지난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극본 최완규, 연출 이주환) 21회에서 조폭들의 기습으로 큰 상처를 입게 된 기태(안재욱)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것은 ..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