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보는 오후>/우리나라 드라마소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청률 업다운] <공주의 남자> vs <보스를 지켜라> 갈등의 열쇠는 여자주인공에 달렸다 KBS < 공주의 남자 > 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4일 방송한 < 공주의 남자 > 가 전국시청률 24.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일 기록한 < 공주의 남자 > 자체 최고 시청률보다 2.8%p 상승한 수치로, 14일 방송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이기도 하다. 반면, < .. 더보기 [시청률 업다운] 수목 드라마, 남자 주인공의 활약이 중요하다 줄곧 상승세를 달리던 KBS < 공주의 남자 > 의 시청률이 한풀 꺾였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기준으로 15일 방송된 < 공주의 남자 > 는 2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의 24.6%보다 2.4%P 하락한 수치다. 반면 SBS < 보스를 지켜라 > 는 지난 14일 방송보다 0.8%P 상승한 14.0%의 시.. 더보기 [TV 브리핑] <보스를 지켜라>, 무공해 청정 드라마의 장단점 다섯 줄 요약 무공해 청정 드라마 < 보스를 지켜라 > 의 세계에선 순풍만이 분다. 차봉만 회장(박영규)은 노은설(최강희)을 불러 차지헌(지성)과의 교제를 허락한다. 차지헌과 차무원(김재중) 사이에서 명확한 입장을 취하지 못하던 노은설은 결국 마음을 정하고 차무원을 거절한다. 차지헌 또한 노.. 더보기 [어제 뭐 봤어]<보스를 지켜라>, 청춘들의 작은 연대를 지켜라 < 보스를 지켜라 > 12회 수-목 SBS 오후 9시 55분 사실 노은설(최강희)이 지키고 있는 것은 보스 차지헌(지성)이 아니다. 노은설이 지키고 있는 것은 삶에 대해 자신이 견지해 온 태도다. 그리고 그 태도의 근본은 돈과 권력 앞에서 비굴해지지 않는 것, 자신의 마음에 솔직한 것에서 나온다. 이런 은설.. 더보기 ‘여인의향기’ 이동욱 김선아 아름답고 슬픈 베드신, 시청자 “눈물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강지욱(이동욱 분)과 이연재(김선아 분)의 베드신이 시청자들을 울렸다. 9월 3일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여인의 향기'(극본 노지설/연출 박형기) 13회에서는 강지욱과 이연재의 베드신이 그려졌다. 강지욱은 이연재의 암투병 사실을 알고도 이연재를 구하기 위해 교통사고를 내.. 더보기 어제 뭐 봤어]<보스를 지켜라> vs <보스를 지켜라>│로맨틱 코미디가 진화한다 재벌남과 평범녀의 로맨스. 듣기 좋은 꽃노래도 삼세번이건만 일일극이고 주말극이고 여기저기서 되풀이되는 본부장님과 캔디의 연애는 끝날 줄을 모른다. SBS < 보스를 지켜라 > 에서도 백마 탄 본부장님이 가난하지만 착한 여비서를 구원해주리라 예상했다. 하지만 회사에서 잘리는 것 말고는 .. 더보기 차봉만 회장의 자원봉사 체험기 SBS < 보스를 지켜라 > 의 차봉만 회장은 나쁜 재벌이다. 그는 족벌경영을 추진하며, 편법 승계를 꿈꾼다.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아들, 조카를 막론하고 폭력을 행사하고 마음에 안 드는 직원을 해고하는 일은 식은 죽 먹기다. 심지어 집에서는 정원을 손질하는 노모에게 "엄마가 닌자야?"라며 철없이.. 더보기 공감백배 직딩녀로 인정합니다 [한겨레21] [5선녀의 무릎 '탁'] Q. SBS < 여인의 향기 > 의 이연재(김선아)와 SBS < 보스를 지켜라 > 의 노은설(최강희·사진)의 활약이 돋보인다. 직장 생활을 하는 여성이라면 어느 정도 공감할 법한 캐릭터이기 때문. 이연재와 노은설, 둘 중 어느 쪽에 더 마음이 가나? A1. 둘 다 공감은 잘 안 되지..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