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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창과의 데이트>/정원창기사

‘장난스런 키스’ 정원창, 야경보다 빛나는 조각 외모 '여심 흔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대만 배우 정위엔창(정원창)이 조각 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정위엔창은 7일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정위엔창은 타이베이의 101 빌딩을 배경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위엔창은 또렷한 이목구비에 한층 날렵해진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중화권 누리꾼들은 “정위엔창 여전히 잘 생겼네” “일상이 화보네” “점점 더 멋있어 지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위엔창은 대만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봉밀행운초’ ‘마이 러브’ 등에 출연했으며 2012년 중국 드라마사랑레시피’에서 이다해와 호흡을 맞췄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정위엔창 웨이보]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91756533650086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