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보는 오후>/우리나라 드라마소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것은 드라마가 아니다? [레드 기획] 드라마 < 추적자 > 와 < 유령 > 을 통해 본 한국식 장르물, 현실 서사의 귀환 두 개의 세계가 있다. 당신이 지금 눈 뜨고 숨 쉬고 발 딛고 선 현실과 지금 바라보고 있는 모니터 뒤, 0과 1로 이뤄진 세계. 두 편의 드라마가 있다. 악에 받치는 현실을 좇는 SBS 월·화 드라마.. 더보기 [신작 드라마 첫 성적표②] 볼거리·스토리·연기력 ‘삼박자 대박’ 5. 각시탈 - 정교하게 세공된 액션과 화려한 볼거리 첫 회부터 박력 넘치는 액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 각시탈 > 의 액션은 지금까지 우리가 숱하게 봐 왔던 총, 칼 액션과는 확연히 다르다. 한 손에 쇠 퉁소를 쥐고 고무공처럼 사방으로 튀어 오르는 각시탈의 움직임은 확실히 생.. 더보기 [신작 드라마 첫 성적표①] 배우들 포스 대단하네 그래도 뭔가 부족하다면, 여기를 주목하자. 콕콕 집어, 시원하게 풀어주는 일곱 편의 리뷰. 1. 추적자 THE CHASER - 얼굴 없는 권력의 횡포 대선 정국에 없으면 허전한 시즌용 드라마. 배우들의 전형적 이미지를 활용한 캐스팅이 돋보인다. 선량한 서민 백홍석(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 더보기 <닥터진>, 이게 어디 조선만의 얘기인가 - < 닥터진 > , 과연 조선시대만 이랬을까? [엔터미디어=정덕현의 네모난 세상] < 닥터 진 > 은 허구다. 이 사극의 핵심 장치인 타임 리프(시간을 뛰어넘는 것)가 그걸 말해준다. 그러니 조선시대에 괴질(콜레라)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수액을 주사하기 위해 링거(?)가 등장한다거나.. 더보기 드라마 춘추전국시대, 시청자는 즐거워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이른바 드라마 춘추전국시대다. 톱스타들의 귀환과 색다른 소재는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지난 5월30일 오후 10시는 MBC KBS SBS 등 방송 3사에는 매우 뜨거운 시간이었다. 방송 3사는 잇따라 새 수목드라마를 내놓으며 프라임 타임의 뜨거운 '.. 더보기 "숨막히는, 한드의 맛"…추적자·유령, 미드 넘는 4가지 [Dispatch=서보현기자] 드라마 춘추전국시대다. 볼 거리도 많고, 즐길 이야기도 많다. 기다렸던 스타도 돌아왔고, 숨막히는 배우도 등장했다. 월화수목토일, 새 드라마가 다양한 장르로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 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드라마는 SBS-TV '추적자 더 체이서'(이하.. 더보기 ‘추적자’ 이렇게 불편한 드라마라니..‘열받아 못보겠다’ 아우성 뉴스엔 김미겸 기자] "영화로 만들면 두 시간만 화나면 되는데.."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극본 박경수/연출 조남국) 시청자들이 입모아 아우성치고 있다. 어린 딸의 억울한 죽음을 덮으려는 절대권력에 맞서는 소시민 아버지의 피끓는 부성애가 시청자들을 극도로 몰입하게 했.. 더보기 <추적자>, 이걸 어떻게 드라마로만 보나 - < 추적자 > , 드라마가 드라마가 아니야 [엔터미디어=정덕현의 드라마 공감] 마치 < 부러진 화살 > 과 < 도가니 > 를 합쳐놓은 듯한 공분이다. 수차례 자동차로 깔아뭉개져 살해당한 수정(이해인)의 범인 PK준(이용우)의 재판에서 수정은 오히려 상습적으로 마약을 복용했다는 ..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43 다음